이번 대선에서는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'비호감 대선'이라는 오명이 붙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대 후보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무차별 공세에 나서는 네거티브 선거전략은 역대 대선에서도 반복됐는데요,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? <br /> <br />영상으로 한번 보시죠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30909115713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